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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의심하는 버릇은 죽어야 고쳐질라나..의심 당하신 할머님 얼마나 속상하셨어요마음 푸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60년씩이나 알고지냇으면어떤사람인지알텐데 ...도둑으로....저할마씨 지맘대로...그나마심심하니 받아주지 저속이얼마나상햇을지......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삐쳤다는 표현은 자신의 잘못을 가볍게 여기고 상대방을 낮추어 보는 뉘앙스에요. 목걸이도 할머니 안 계실 때 주시지 속으로 많이 서러우셨겠네요. 아무쪼록 두 분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할머니 자식들이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ㅡㅡ
ㅡ
다른 할머니 사정도 알면서 꼭 그앞에서 자랑 하듯이 목걸이를 걸 어주고 딸들도 생각이...그리고 정식으로 사과도ㅠ아니고 "삐졌어?!" 참 경우 없는 할머니 네요..방송국 설정이길 바래요.
외로우니친한척 하는것이지 누명쓴할머니 인상이나 성격부드럽고 누명씌운할머니 인상부터 드세고사납네얼마나 우습게봤으면 도둑으로생각하나 저할머니본성임 뭔단짝 착한할머니이용하는것이지
할망구가 노망이 왔구먼왜 남을 의심해그 할매 불쌍해~~
언니할머니 심성이 유하고 착하세요~ 두분 오래오래 사이좋게사세요~~
남의 속을 희떡 뒤집어놓고 다시 헤헤 인간의 간사함이 85살에도 저라나
인간의 추악한 속내를 보여주는 사례네요. 자기 자신의 저속함을 상대방의 속좁음으로 표현하는 저 인성 나이먹어서 절로 어른이겠어요? 인격이 성숙해야 어른이죠.
아무리 허물없이 친해도 .. 기분 나쁘게 더럽네 . 도둑 의심을 하다니 ... 다시는
목걸이 장롱에 놔두고 간다고 엄마한테 얘기를 하고 가야지 참나~어떻게 쉽게 의심하냐혹시 이것도 방송작가가 시킨 연춯인가ᆢ
옛말에 누명쓴거는 죽기 보다 더 억울 하다했는데 풀으셨다니 잘하셨네요 건강하게 사세요~~^^
자식들이 자주 찾아오는 할머니의 우월함이 그대로 보임 목걸이 가져간 줄로 의심 받은 할머니가 넘 맘이 짠하다 얄팍한 우정이네 우정이랄 수도 없지만
꼭 목걸이를 보는데서 걸어줘야할까 참영순할머니마음은 어떨까
괜히 생색낼려고그런거겟죠..ㅋ 딸들 어색한웃음
할매 안계실때 드리지 꼭 저리 해야하나 에휴..다들 생각이 없구나
넘의아들 먼저세상떠난 얘기를 뭣하러 하시남...가슴아프게
전부 없었던 일처럼 모른척하는 것보다 기억해 주고 나도 얘기 한번 할 수 있는 게 나을 수 있죠.
아무리생각이없어도그렇지 나이들면애가된다는데 꼭저렇게 영순할매앞어서 목걸이를줘야만했는지 ᆢ참 조금은 유치하다는생각이드네요
언니분이 참 속이 좋으시네....생판 남인 내가 봐도 속상하는데...
의심하는거 자체가 나뿌구만 나같으면 다신 안볼것같에.
60년기 친구을 의심하다니기가막힌다
저 할머니진짜 성격좋으시네요나 같음 아직화안풀려서 버럭 한마디했을듯요!! 역지사지로..
저런 의심받고 죽을때까지 상종안한다. 못된 할망구 목걸이가 뭐라고 .
잃은 사람이 더 잘못이 많은거예요 역지사지 입장바꿔보세요 할매 순박하니 그걸로 끝났지 머리채 잡힐일입니다 착한 분이니 더 잘 해주세요
사람이 순하다고 도둑으로 모나요애먼사람을 도둑으로 몰면 그죄 본인이 받습니다
속많이 상하셨을탠데 그래도 이해하고 보듬어주시네요 딸한태 목걸이 선물받는것보고 부러워하셨을탠데 누명까지 썼으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늙어가면서 재일 부러운건 자식이랍니다
에유~ 우리도늙어가는대 여사로 보이지않네요 자손들이 멀리있어서 자주못와서 마음이 아푸네요 이것보면 자손들이 마음아푸겠네요 할머니 사시는동안 건강하세요
나같으면 안보고 발걸음도 안했을 건데, 나쁘네요.그런 꼴 당하고 억울하고 분하고 그 감정을 당해 본 사람만 알텐데, 당하지 않았어도 느껴지는 분함을 저렇게 추스리기도 쉽지 않을듯.고약한 할머니 끝까지 싸우지말자네~누구때문에 누명을 썼는데..
보는 내가 다속상하다 나같음 두번다시는 안본다!!! 의진심성을 가지시분이걸 뻔이 아는사람이...가져가는걸 내눈으로 보지도않았으면서!!!
딸의잘못이지 장농에넣어놓구 말을해줘야지~~그냥감어쩌~~그렇게오랜세월같이지냇다면서 못믿는다는게 말이안됨~~기분나뻐서다신안놀것 같은데~~ 의심받은할매가 더 맘이넓으시네요~~
딸들도영순할매가의심스로운게장농애감춰뒀지~딸들이나엄마나똑같네~
대본임..
이웃이니 상종은 해야겠지만..점순 할머니 집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영순 할머니를 얕보는 거에요.
몇십년. 친구라면서. 의심을. 헐? 서로. 너무. 잘. 아실텐데.~~진짜. 속상하셨겠다. 나같음 다시는. 안볼듯 한데~ 마음씨가. 너무. 좋으신. 할머니네요
휜옷 입은 할머니가 은근하게 상대할머니 를 무시 하네요 잘해주면서 무시하네
사람이 사람을 꼭 찍어서 절때 저집에 가지 마세요
우리할머니들 왜케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기분 증말 드러울듯
허걱할머니를 의심하다니세상에나
두분이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아무리친해도 선은지켜야지 자식손자와서식사하는데 뭐하러거기계셔요 안좋은꼴보게
잃어버린사람의죄가 크답니다 몆십년 친하게 지낸친구들마음몰라서 도둑취급했나요 입장바꾸생각하세요 도둑누명쓴할머니 자손들이 이영상 볼때 얼마나 기분나쁘죠 순한사람은 도둑으로 보이나? 업신여기는것같애
할머니 너무하시네 무턱대고 친구를 의심하시냐 막무가내로 내놓으라고 하시고 전화 안받는다고 삐졌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시네 뭘 잘못하신지도 모르네 영순 할머니 너무 서운하시겠다
효자 효녀네요.할머님들 건강하게 오래들사셔요.
따님들이 참 Sweet 하고 상냥하고 다정해 보입니다.시골 사람들의 일상이 진정 인간의 향기를 느껴집니다.
그냥 다정하고 상냥하다 하면 되지굳이 스윗를 왜 넣는지~아무데나 영어영어 남발 버릇 돼요
인간향기 2번만 느껴보었음 도독누명넘어 사암잡아죽이겠내요영순할매 자식들눈에 피눈물나겠다 ㅠㅠㅠ
생각이깊으면.외로운영순할매앞에서목걸이자랑하듯엄마목에걸어주면안되지성질을모르나.딸말일세
가식적으로보시는뎁..
식사 하시는데 왜 돌아가신분 말은 하는지 ㅡㅡ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시겠네
나도 왠지 영순할매처럼 외로운노년을보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갑자기 눈물나네ㅜㅜ
사람은믿을게못되 60년세월이. 금목걸리만도못하네 친구도둑으로 몰게 참할머니맘좋으시다
망구탱이 심술보소ㅡ도둑이 따로없구만 의심하고ㅡ그런디ㅣㅣ?
심했다....나같으면 저런 친구 바로 단절각. (목걸이.잃어버린 할머니 치매 검사해라)
자식들이 해준 목걸이 계속 목에 걸고 다니시면 친구 할머니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이유 없잖아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도 목걸이와 팔찌를 풀러서 모셔 뒀다가 어디다 뒀는지 모르신데요 늘 두었던 꽃벙 속에도 문갑에도 없는걸 보니까 다른 곳에서 잃어 버렸음에 틀림 없어요
우리들의 할머니며 어머님들 같네요 젊은날들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아프지 말고 두분 오순도순 잘 사시길 바래요그리고 목걸이 분실사건은 암묵적 제작진의 해프닝 설정 같네요 넘 악플은 달지 말았음 하네요
함부로 의심하닌까 화나지 아무리 순해도 의심하지 마시요 할매
삐젔다는말 더 기분 나쁩니다언니 할머니가 정말 좋으신분이네요
나원참...싸움은 먼저 걸어놓고 싸움하지 말고 살제...뭐저리 당당해
딸이 도둑이네
잊어버린사람이 죄가더많다는 이야기가있죠 ㅋ
모파상의 목걸이가 생각나요. 풀어야죠 어째요.. 얼마나 남은 친구라고, 60년 단짝을 잘 풀어주세요.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의심은.. 저런식의 사과로 풀릴수가있을까..?😅
우리 할머니들 최고최고❤❤❤
큰 죄받아야지
점순할매아까영순할매아들잃은거불쑥말할때어이구싶더라.아픔은본인이말하기전엔절대금기지.근데목걸이사건이라니ᆢ나는결별한다무조건!내가속상해홧병날라칸다
늙어도 혼자살다 죽는게 제일 편하다
할머니 조기치매 오시나봐요
대본으로 쓴 에피소드겠지요?설마 저렇게 의심할려구요
설령 대본이라도 그렇게하면 안되죠 언니할머니를 얼마나 무시하면 대본까지 그렇게 하나요
상종을하면 안될할머니앞으로 또 없어지면 아마도 바로의심부터 할걸
그래서 노인들 집엔 절때 가면 안된다....왜냐 하면 늙으면 건방증도 많이 생기고 ....치매증상이 오락가락 하니 귀한 물건 어디다 두엇 는지 깜빡 한다...혹시나 놀러 왔던 친구가 훔쳐 가지 않았나 하고 의심을 하게 되는데...그런 일들이 가끔씩 있는것 같다..
밥이나 드셔남가슴아픈 사연 모하러말씀하시나의심이나말고사셔왠지 네스티해보인다형제간도 돈 카드흠졌다고하은데이웃사람도 의심봗네 점순할멈 잘차져봐 괜이 네가 화가치미네
노인 가스라이팅 개쩌네.....
남의 가슴아픈 사연을 밥먹으면서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무지한 사람들...목걸이도 뭐? 자식들한테 해주라해?친한 친구 코스프레하며 사람을 은근히 멕이네요. 이관계는 친구가 아님.이런 사람들하고 있음 피말라요.차라리 혼자 있는게 속편하지요.스트레스 받고 맘 아픈일 많이 있었을듯 하네요.ㅉ
난 그렇게 의심하면 그냥 귀싸대기를 후려갈겨버리는데...
기분 더러워서 그 집구석에 놀러 못갈듯. 없이 산다고 무시하는거
목걸이가 나왔으니까 왔다고 말하는 저할머니 ? 에구ㅡ
와 짜증난다
안나왔으면 계속 의심했을
할머님 그러면 안됩니다😢 기분 나쁘시다구요
우선은 할머니한테 큰 목걸이는 좀 아니다목걸이 진짜 못찾았음어쩔뻔 했다냐…
의심하는 것 아니다 저 할메 못됐다
짜고치는 고스톱인것인지 진짜인지
단짝같은소리하네 사과를 진심으로하던가
자식들도 목걸이혼자계실때 주시지 그리고 장롱속에둔다고 얘기를 하고가지 참나ㆍㆍ
집안이 대대로 저급한 인격인게 보입니다 남의 가슴아픈 가정사를 본인이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이렇궁 저렇궁 떠드는 건 진짜 무개념이죠. 것도 모자라 은근히 하대하고 막대하는 저들의 인간성 진짜 역겹네요. 이 영상이 대본이 있대도 문제고 논픽션 이라해도 문제네요
풀라고하면 풀어야하나? 의심받는게 얼마나 기분 나쁘고 비참한건데...정말 못된 할망구네 ㅡㅡ 각ㄷ이 어울리지 마세여 이런비슷한일이 생기면 또의심할거예여!!!
그당시에. 은행원 잘나갔죠
치매증상중 하나 입니다!
치매증상 아님 연출자들의 대본같음
말조심해요잃어버린건 집에서 찾아보고 말해야지
할마시들.. ㅎㅎ 확인하고 말씀하시소!! ㅎㅎ
저 막내딸 도끼병인가..ㅎ
점순할머니는인상이보통아니시겠어요
늙으면 가야 됩니다
이그 바보다바보
기분나쁘죠
가짜.....
물건 돈 없어졌다고 의심하는거 치매증상인데 ㅜㅜ
나는 안보고 산다
![[사노라면] 293-1 ＂죽을 때도 같이 죽자＂ 한 동네에서 태어나 87년째 친구로 지내는 두 할머니! MBN 17026 방송](http://i.ytimg.com/vi/hbqaFSqt92g/mqdefault.jpg)
![[사노라면] 600-1 16살 때 얼굴도 모르고 결혼한 채 101살-92살이 된 노부부! MBN 230903 방송](http://i.ytimg.com/vi/1IxbKwb2kYI/mqdefault.jpg)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무조건 의심하는 버릇은 죽어야 고쳐질라나..
의심 당하신 할머님 얼마나 속상하셨어요
마음 푸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60년씩이나 알고지냇으면어떤사람인지알텐데 ...도둑으로....저할마씨 지맘대로...
그나마심심하니 받아주지 저속이얼마나상햇을지......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삐쳤다는 표현은 자신의 잘못을 가볍게 여기고 상대방을 낮추어 보는 뉘앙스에요. 목걸이도 할머니 안 계실 때 주시지 속으로 많이 서러우셨겠네요. 아무쪼록 두 분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할머니 자식들이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ㅡㅡ
ㅡ
다른 할머니 사정도 알면서 꼭 그앞에서 자랑 하듯이 목걸이를 걸 어주고 딸들도 생각이...
그리고 정식으로 사과도ㅠ아니고 "삐졌어?!"
참 경우 없는 할머니 네요..
방송국 설정이길 바래요.
외로우니친한척 하는것이지 누명쓴할머니 인상이나 성격부드럽고 누명씌운할머니 인상부터 드세고사납네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도둑으로생각하나 저할머니본성임 뭔단짝 착한할머니이용하는것이지
할망구가 노망이 왔구먼
왜 남을 의심해
그 할매 불쌍해~~
언니할머니 심성이 유하고 착하세요~
두분 오래오래 사이좋게사세요~~
남의 속을 희떡 뒤집어놓고 다시 헤헤
인간의 간사함이 85살에도 저라나
인간의 추악한 속내를 보여주는 사례네요. 자기 자신의 저속함을 상대방의 속좁음으로 표현하는 저 인성 나이먹어서 절로 어른이겠어요? 인격이 성숙해야 어른이죠.
아무리 허물없이 친해도 .. 기분 나쁘게 더럽네 . 도둑 의심을 하다니 ... 다시는
목걸이 장롱에 놔두고 간다고 엄마한테 얘기를 하고 가야지 참나~
어떻게 쉽게 의심하냐
혹시 이것도 방송작가가 시킨 연춯인가ᆢ
옛말에 누명쓴거는 죽기 보다 더 억울 하다했는데 풀으셨다니 잘하셨네요 건강하게 사세요~~^^
자식들이 자주 찾아오는 할머니의 우월함이 그대로 보임 목걸이 가져간 줄로 의심 받은 할머니가 넘 맘이 짠하다 얄팍한 우정이네 우정이랄 수도 없지만
꼭 목걸이를 보는데서 걸어줘야할까 참영순할머니마음은 어떨까
괜히 생색낼려고그런거겟죠..ㅋ 딸들 어색한웃음
할매 안계실때 드리지 꼭 저리 해야하나 에휴..다들 생각이 없구나
넘의아들 먼저세상떠난 얘기를 뭣하러 하시남...가슴아프게
전부 없었던 일처럼 모른척하는 것보다 기억해 주고 나도 얘기 한번 할 수 있는 게 나을 수 있죠.
아무리생각이없어도그렇지 나이들면애가된다는데 꼭저렇게 영순할매앞어서 목걸이를줘야만했는지 ᆢ참 조금은 유치하다는생각이드네요
언니분이 참 속이 좋으시네....
생판 남인 내가 봐도 속상하는데...
의심하는거 자체가 나뿌구만 나같으면 다신 안볼것같에.
60년기 친구을 의심하다니
기가막힌다
저 할머니진짜 성격좋으시네요
나 같음 아직화안풀려서 버럭 한마디
했을듯요!! 역지사지로..
저런 의심받고 죽을때까지 상종안한다. 못된 할망구 목걸이가 뭐라고 .
잃은 사람이 더 잘못이 많은거예요 역지사지 입장바꿔보세요 할매
순박하니 그걸로 끝났지 머리채 잡힐일입니다 착한 분이니 더 잘 해주세요
사람이 순하다고 도둑으로 모나요
애먼사람을 도둑으로 몰면 그죄 본인이 받습니다
속많이 상하셨을탠데 그래도 이해하고 보듬어주시네요 딸한태 목걸이 선물받는것보고 부러워하셨을탠데 누명까지 썼으니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늙어가면서 재일 부러운건 자식이랍니다
에유~ 우리도늙어가는대 여사로 보이지않네요 자손들이 멀리있어서 자주못와서 마음이 아푸네요 이것보면 자손들이 마음아푸겠네요 할머니 사시는동안 건강하세요
나같으면 안보고 발걸음도 안했을 건데, 나쁘네요.그런 꼴 당하고 억울하고 분하고 그 감정을 당해 본 사람만 알텐데, 당하지 않았어도 느껴지는 분함을 저렇게 추스리기도 쉽지 않을듯.고약한 할머니 끝까지 싸우지말자네~누구때문에 누명을 썼는데..
보는 내가 다속상하다 나같음 두번다시는 안본다!!! 의진심성을 가지시분이걸 뻔이 아는사람이...가져가는걸 내눈으로 보지도않았으면서!!!
딸의잘못이지 장농에넣어놓구 말을해줘야지~~그냥감어쩌~~그렇게오랜세월같이지냇다면서 못믿는다는게 말이안됨~~기분나뻐서다신안놀것 같은데~~ 의심받은할매가 더 맘이넓으시네요~~
딸들도영순할매가의심스로운게장농애감춰뒀지~딸들이나엄마나똑같네~
대본임..
이웃이니 상종은 해야겠지만..
점순 할머니 집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영순 할머니를 얕보는 거에요.
몇십년. 친구라면서. 의심을. 헐? 서로. 너무. 잘. 아실텐데.~~진짜. 속상하셨겠다. 나같음 다시는. 안볼듯 한데~ 마음씨가. 너무. 좋으신. 할머니네요
휜옷 입은 할머니가 은근하게 상대할머니 를 무시 하네요 잘해주면서 무시하네
사람이 사람을 꼭 찍어서 절때 저집에 가지 마세요
우리할머니들 왜케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기분 증말 드러울듯
허걱
할머니를 의심하다니
세상에나
두분이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아무리친해도 선은지켜야지 자식손자와서식사하는데 뭐하러거기계셔요 안좋은꼴보게
잃어버린사람의죄가 크답니다 몆십년 친하게 지낸친구들마음몰라서 도둑취급했나요 입장바꾸생각하세요 도둑누명쓴할머니 자손들이 이영상 볼때 얼마나 기분나쁘죠 순한사람은 도둑으로 보이나? 업신여기는것같애
할머니 너무하시네 무턱대고 친구를 의심하시냐 막무가내로 내놓으라고 하시고 전화 안받는다고 삐졌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시네 뭘 잘못하신지도 모르네 영순 할머니 너무 서운하시겠다
효자 효녀네요.할머님들 건강하게 오래들사셔요.
따님들이 참 Sweet 하고 상냥하고 다정해 보입니다.시골 사람들의 일상이 진정 인간의 향기를 느껴집니다.
그냥 다정하고 상냥하다 하면 되지
굳이 스윗를 왜 넣는지~
아무데나 영어
영어 남발 버릇 돼요
인간향기 2번만 느껴보었음 도독누명넘어 사암잡아죽이겠내요영순할매 자식들눈에 피눈물나겠다 ㅠㅠㅠ
생각이깊으면.외로운영순할매앞에서목걸이자랑하듯엄마목에걸어주면안되지성질을모르나.딸말일세
가식적으로보시는뎁..
식사 하시는데 왜 돌아가신분 말은 하는지 ㅡㅡ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시겠네
나도 왠지 영순할매처럼 외로운노년을보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갑자기 눈물나네ㅜㅜ
사람은믿을게못되 60년세월이. 금목걸리만도못하네 친구도둑으로 몰게 참할머니맘좋으시다
망구탱이 심술보소ㅡ도둑이 따로없구만 의심하고ㅡ그런디ㅣㅣ?
심했다....나같으면 저런 친구 바로 단절각. (목걸이.잃어버린 할머니 치매 검사해라)
자식들이 해준 목걸이 계속 목에 걸고 다니시면 친구 할머니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이유 없잖아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도 목걸이와 팔찌를 풀러서 모셔 뒀다가 어디다 뒀는지 모르신데요 늘 두었던 꽃벙 속에도 문갑에도 없는걸 보니까 다른 곳에서 잃어 버렸음에 틀림 없어요
우리들의 할머니며 어머님들 같네요 젊은날들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아프지 말고 두분 오순도순 잘 사시길 바래요
그리고 목걸이 분실사건은 암묵적 제작진의 해프닝 설정 같네요 넘 악플은 달지 말았음 하네요
함부로 의심하닌까 화나지 아무리 순해도 의심하지 마시요 할매
삐젔다는말 더 기분 나쁩니다
언니 할머니가 정말 좋으신분이네요
나원참...싸움은 먼저 걸어놓고 싸움하지 말고 살제...뭐저리 당당해
딸이 도둑이네
잊어버린사람이 죄가더많다는 이야기가있죠 ㅋ
모파상의 목걸이가 생각나요. 풀어야죠 어째요.. 얼마나 남은 친구라고, 60년 단짝을 잘 풀어주세요.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의심은.. 저런식의 사과로 풀릴수가있을까..?😅
우리 할머니들 최고최고❤❤❤
큰 죄받아야지
점순할매아까영순할매아들잃은거불쑥말할때어이구싶더라.아픔은본인이말하기전엔절대금기지.근데목걸이사건이라니ᆢ나는결별한다무조건!내가속상해홧병날라칸다
늙어도 혼자살다 죽는게 제일 편하다
할머니 조기치매 오시나봐요
대본으로 쓴 에피소드겠지요?
설마 저렇게 의심할려구요
설령 대본이라도 그렇게하면 안되죠 언니할머니를 얼마나 무시하면 대본까지 그렇게 하나요
상종을하면 안될할머니
앞으로 또 없어지면 아마도 바로의심부터 할걸
그래서 노인들 집엔 절때 가면 안된다....왜냐 하면 늙으면 건방증도 많이 생기고 ....치매증상이 오락가락 하니 귀한 물건 어디다 두엇 는지 깜빡 한다...혹시나 놀러 왔던 친구가 훔쳐 가지 않았나 하고 의심을 하게 되는데...그런 일들이 가끔씩 있는것 같다..
밥이나 드셔
남가슴아픈 사연 모하러말씀하시나
의심이나말고사셔
왠지 네스티해보인다
형제간도 돈 카드흠졌다고하은데
이웃사람도 의심봗네 점순할멈 잘차져봐 괜이 네가 화가치미네
노인 가스라이팅 개쩌네.....
남의 가슴아픈 사연을 밥먹으면서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무지한 사람들...
목걸이도 뭐? 자식들한테 해주라해?
친한 친구 코스프레하며 사람을 은근히 멕이네요. 이관계는 친구가 아님.
이런 사람들하고 있음 피말라요.
차라리 혼자 있는게 속편하지요.
스트레스 받고 맘 아픈일 많이 있었을듯 하네요.ㅉ
난 그렇게 의심하면 그냥 귀싸대기를 후려갈겨버리는데...
기분 더러워서 그 집구석에 놀러 못갈듯. 없이 산다고 무시하는거
목걸이가 나왔으니까 왔다고 말하는 저할머니 ? 에구ㅡ
와 짜증난다
안나왔으면 계속 의심했을
할머님 그러면 안됩니다😢 기분 나쁘시다구요
우선은 할머니한테 큰 목걸이는 좀 아니다
목걸이 진짜 못찾았음
어쩔뻔 했다냐…
의심하는 것 아니다 저 할메 못됐다
짜고치는 고스톱인것인지 진짜인지
단짝같은소리하네 사과를 진심으로하던가
자식들도 목걸이혼자계실때 주시지 그리고 장롱속에둔다고 얘기를 하고가지 참나ㆍㆍ
집안이 대대로 저급한 인격인게 보입니다 남의 가슴아픈 가정사를 본인이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이렇궁 저렇궁 떠드는 건 진짜 무개념이죠. 것도 모자라 은근히 하대하고 막대하는 저들의 인간성 진짜 역겹네요. 이 영상이 대본이 있대도 문제고 논픽션 이라해도 문제네요
풀라고하면 풀어야하나? 의심받는게 얼마나 기분 나쁘고 비참한건데...정말 못된 할망구네 ㅡㅡ 각ㄷ이 어울리지 마세여 이런비슷한일이 생기면 또의심할거예여!!!
그당시에. 은행원 잘나갔죠
치매증상중 하나 입니다!
치매증상 아님 연출자들의 대본같음
말조심해요
잃어버린건 집에서 찾아보고 말해야지
할마시들.. ㅎㅎ 확인하고 말씀하시소!! ㅎㅎ
저 막내딸 도끼병인가..ㅎ
점순할머니는인상이보통아니시겠어요
늙으면 가야 됩니다
이그 바보다바보
기분나쁘죠
가짜.....
물건 돈 없어졌다고 의심하는거 치매증상인데 ㅜㅜ
나는 안보고 산다